[갱생일보] 미륜중학교에서 ‘예술로 지구를 발로 차보기 ’라는 주체로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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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원주민 신청년문화교류협회가 미륜중학교를 방문하여 축구교류활동을 펼친다

인체조각활동, 볼풀놀이를 준비해 대만원주민족 신청년문화교류협회와 함께 하다.

대만 원주민 신청년문화교류협회 회원10여명이 집행위원장인 두영향(杜英香)이 중심이 되어 며칠 전 미륜중학교에서 ‘예술로 지구를 발로 차보기 ’라는 주체로 행사를 열었다.

축구 예술을 생활영역으로 까지 발전시켜 인체조각활동, 다양한 크기의 볼을 만지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미륜중학교 축구단 선수들을 초청하여 축구교류활동을 펼치며 양측은 기술교류 외에도 우정을 쌓는 장이 펼쳐졌다.

이번에 미륜중학교를 방문한 대만원주민청년문화교류협회의 회원들 중 대다수는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로 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는 교사로서의 모습과 함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태육(孫台育) 교장이 이끄는 미륜중학교 행정팀도 협회와 협력하며 체육팀 학생들이 풍부한 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하였다.

미륜중학교 손태육(孫台育) 교장은 원주민 청년문화교류협회가 학교를 방문하여 인성교육을 진행해준 것을 환영하며, 미륜중학교의  『인성을 갖춘 후에 지식을 키우자』는 교육방침을 소개하며 이러한 시간들이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교장은 미륜중학교 학생들 대다수는 가정형편이 열악하여 평소에는 새벽이나 오후에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동팀을 설립한 목적은 단체활동을 통하여 사람의 중요성을 알아 학생들이 스스로를 알고 자신감을 찾아 공부 외에도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스포츠 경기에 열정적인 미륜중학교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원으로 여러 번 국제경기 및 전국경기대회에 참여하여 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교사들의 관심과 격려로 합창단이 구성된 지 오래지 않아 전국음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화련현장배 영어수학경시대회에서 만점을 얻었고 2017년 화련현 정보경기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

체육부 부장 오민혜(吳敏慧)씨는 미륜중학교 축구팀이 지난 23년간 여러 번 전국축구연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요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체육부의 코치진들은 이 어린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팀 파트너로써 전심전력을 다해 훈련에 임하며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와 축구팀의 계속될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3월 미륜중학교는 전국의 학교 중에서 최초로 국제인증의 인공잔디장을 갖추어 그 이름을 세상에 드날렸으며, 이는 화련현 축구계가 세계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손 교장은 대만원주민족 청년문화교류협회와 대만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5월부터 매주 2회씩 학교를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타이베이와 타이난 등의 타지에서 와서 학생들을 생활지도 해주는 것이 학생들이 다양한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집행위원장인 두영향(杜英香)는 미륜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이번  인성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활동이 되어, 미륜중학교 축구팀이  인성을 갖춘 팀으로 성장시킬 수 있기를 희망했다.

서(徐)이사장은 체육팀 교사들의 열정적인 초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 기회를 빌어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잘 알게 되어 더 깊은 정을 나눌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갱생일보] http://www.ksnews.com.tw/index.php/news/contents_page/00010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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